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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트럼프가 사고 칠까 두려운 유럽...한국 포함해 다급히 수습 / YTN

2026-03-21 566 Dailymotion

영국과 프랑스, 독일, 이탈리아, 네덜란드, 일본, 캐나다 등 7개국은 공동성명을 내고 이란군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. <br /> <br />안전한 항로 확보를 위해 기여할 준비가 돼 있다며 다른 국가의 참여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 정부도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사회 노력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7개국 성명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공동 성명은 동맹의 파병 거부에 분노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달래는 조치로 해석됐습니다. <br /> <br />군함 파견 등 군사적 지원 내용은 성명에 담기지 않아서 여러 해석이 나오자 유럽은 참전에는 거듭 선을 그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탈리아 정부는 이 성명이 군사 문서가 아닌 정치 문서라며 성명의 취지가 전쟁 임무는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해협 내 선박 호위 책임을 맡을 준비가 돼 있다면서도 무력 사용 가능성은 배제했습니다. <br /> <br />[에마뉘엘 마크롱 / 프랑스 대통령 : 군사작전과 폭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해협을 무력으로 개방하는 데는 참여하지 않을 것입니다.] <br /> <br />독일 정부 역시 자국의 개입은 휴전 이후, 국제적 권한의 틀 안에서 참여할 수 있는지에 달렸다고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럽 국가들은 호르무즈 해협 내 활동에 대해 유엔의 틀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군에 공군 기지를 사용하도록 허용한 영국은 이란의 공격에 대해 미국이 방어할 때만 제한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키어 스타머 / 영국 총리 : 우리와 우리의 동맹을 방어하기 위한 행동을 취하겠습니다. 더 큰 전쟁에 휘말리지 않을 것입니다.] <br /> <br />중립국인 스위스는 전쟁이 끝날 때까지 미국에 무기 수출을 불허하기로 했고, 우크라이나는 아랍에미리트, 사우디아라비아, 카타르, 쿠웨이트, 요르단 등 중동 5개국에 이란발 드론 요격 부대를 배치했습니다. <br /> <br />런던에서 YTN 조수현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이은경 <br />디자인ㅣ김진호 <br />자막뉴스ㅣ이미영 고현주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2117495227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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